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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경주 지진/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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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문서: 2016년 경주 지진
2016년 9월 12일에 발생한 2016년 경주 지진의 여진 문서. [2]
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경주지진이 일어난 그날, 규모 2~3의 여진이 91차례 이상 발생했다.이후에도 10월 중순까지 총 500여회 이상의 여진이 일어났으며, 수개월 이상 여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.
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진 발생부터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진동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. 현재까지도 경주 주변 지역에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.
점점 잦아들다 9월 19일 규모 4.5의 강한 여진이 발생한 것을 보면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상황.
9월 21일, 규모 3.5의 비교적 큰 여진이 다시 발생했고, 잠잠하다가 또 다시 9월 28일에는 규모 3.1의 여진이 발생했다.
이후 약 36시간 동안 여진이 없었지만, 23일 오후 6시 21분에 여진이 발생했다.
27일 오후 4시 기준 최근 7시간 동안 발생한 규모 1.5 이상의 여진은 없었지만, 28일 다시 2번이나 발생하였다.
이후 규모 2.0 ~ 2.5의 여진이 수차례 강타하였고
10월 2일 오후 8시 53분경 또다시 규모 3.0의 지진이 발생하였다.
이후 약 42시간 동안 여진이 없다가 10월 4일 오후 3시 16분에 규모 2.6의 여진이 발생했다.
이후 약 74시간 동안 여진이 없다가 10월 7일 오후 5시 17분에 규모 2.2의 여진이 발생했다.
이후 약 77시간 동안 여진이 없다 10월 10일 22시 59분에 규모 3.3의 여진이 발생했다.
이후 12월 12일 17시 53분에 규모 3.3의 여진이 발생했다.[4]
이후 12월 14일 17시 20분 규모 3.3의 여진이 또다시 발생했다.
12월 24일 13시 13분, 또 규모 3.2의 여진이 발생하였다.지상파 자막에는 이렇게 나왔으나, 사실 국민안전처에서 재난 시 방송국에 자막 요청을 하는 훈련을 하다가 직원 한 명이 실수로 진짜로 각 방송국에 자막 요청을 해 버려서 오보가 난 것이다.
2017년 첫 여진으로 01월 06일 05시 31분, 규모 3.3의 여진이 발생하였다.
그 후 05시 33분 규모 2.2의 여진이 다시 발생하였다. 비교적 이른 아침 시간에 일어난 지진이라 자다가 깬 사람이 많다.[5]
결론적으로, 위에서 나온 것처럼 여진이 잦아들고 있으며 규모도 약해지고 있지만 며칠 간격으로 규모 3 정도의 여진이 오고 있다. 그 뜻은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다는 뜻으로 갑자기 강한 지진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. 최근 특정 규모의 지진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. 게다가 이 지진은 일반 지진이 아닌 군발지진일 가능성도 높다는 학자들도 많기에 더욱 더 주의를 요한다. #
여진 현황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.
참고로 위의 사이트 (기상청) 에서는 규모 2.0 이상만 큰 화면에 띄워준다. 즉 '금일에는 규모 2.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' 라고 떠도 위의 표를 보면 1.5~2.0 정도의 지진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. 한동안 지진기록이 없어도 여진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니 방심해서는 안 된다.
2018년 들어서도 4월 9일과 5월 1일, 10월 25일에 여진이 발생했다.
주의. 사건·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.
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·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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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16년 9월 12일에 발생한 2016년 경주 지진의 여진 문서. [2]
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경주지진이 일어난 그날, 규모 2~3의 여진이 91차례 이상 발생했다.이후에도 10월 중순까지 총 500여회 이상의 여진이 일어났으며, 수개월 이상 여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.
2. 여진 발생 횟수[3][편집]
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진 발생부터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진동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. 현재까지도 경주 주변 지역에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.
점점 잦아들다 9월 19일 규모 4.5의 강한 여진이 발생한 것을 보면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상황.
9월 21일, 규모 3.5의 비교적 큰 여진이 다시 발생했고, 잠잠하다가 또 다시 9월 28일에는 규모 3.1의 여진이 발생했다.
이후 약 36시간 동안 여진이 없었지만, 23일 오후 6시 21분에 여진이 발생했다.
27일 오후 4시 기준 최근 7시간 동안 발생한 규모 1.5 이상의 여진은 없었지만, 28일 다시 2번이나 발생하였다.
이후 규모 2.0 ~ 2.5의 여진이 수차례 강타하였고
10월 2일 오후 8시 53분경 또다시 규모 3.0의 지진이 발생하였다.
이후 약 42시간 동안 여진이 없다가 10월 4일 오후 3시 16분에 규모 2.6의 여진이 발생했다.
이후 약 74시간 동안 여진이 없다가 10월 7일 오후 5시 17분에 규모 2.2의 여진이 발생했다.
이후 약 77시간 동안 여진이 없다 10월 10일 22시 59분에 규모 3.3의 여진이 발생했다.
이후 12월 12일 17시 53분에 규모 3.3의 여진이 발생했다.[4]
이후 12월 14일 17시 20분 규모 3.3의 여진이 또다시 발생했다.
2017년 첫 여진으로 01월 06일 05시 31분, 규모 3.3의 여진이 발생하였다.
그 후 05시 33분 규모 2.2의 여진이 다시 발생하였다. 비교적 이른 아침 시간에 일어난 지진이라 자다가 깬 사람이 많다.[5]
결론적으로, 위에서 나온 것처럼 여진이 잦아들고 있으며 규모도 약해지고 있지만 며칠 간격으로 규모 3 정도의 여진이 오고 있다. 그 뜻은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다는 뜻으로 갑자기 강한 지진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. 최근 특정 규모의 지진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. 게다가 이 지진은 일반 지진이 아닌 군발지진일 가능성도 높다는 학자들도 많기에 더욱 더 주의를 요한다. #
여진 현황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.
참고로 위의 사이트 (기상청) 에서는 규모 2.0 이상만 큰 화면에 띄워준다. 즉 '금일에는 규모 2.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' 라고 떠도 위의 표를 보면 1.5~2.0 정도의 지진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. 한동안 지진기록이 없어도 여진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니 방심해서는 안 된다.
2018년 들어서도 4월 9일과 5월 1일, 10월 25일에 여진이 발생했다.
2.1. 지진 1주차 9월 12일 ~ 9월 18일[편집]
2.2. 지진 2주차 9월 19일 ~ 9월 25일[편집]
2.3. 지진 3주차 9월 26일 ~ 10월 2일[편집]
2.4. 지진 4주차 10월 3일 ~ 10월 9일[편집]
2.5. 지진 5주차 10월 10일 ~ 10월 16일[편집]
2.6. 지진 6주차 10월 17일 ~ 10월 23일[편집]
2.7. 지진 7주차 10월 24일 ~ 10월 30일[편집]
2.8. 지진 8주차 10월 31일 ~ 11월 6일[편집]
2.9. 지진 10주차 11월 14일 ~ 11월 20일[편집]
2.10. 지진 11주차 11월 21일 ~ 11월 27일[편집]
2.11. 지진 12주차 11월 28일 ~ 12월 4일[편집]
2.12. 지진 13주차 12월 5일 ~ 12월 11일[편집]
2.13. 지진 14주차 12월 12일 ~ 12월 18일[편집]
2.14. 지진 15주차 12월 19일 ~ 12월 25일[편집]
2.15. 지진 17주차 2017년 1월 2일 ~ 1월 8일[편집]
2.16. 지진 19주차 1월 16일 ~ 1월 22일[편집]
2.17. 지진 23주차 2월 13일 ~ 2월 19일[편집]
2.18. 지진 24주차 2월 20일 ~ 2월 26일[편집]
2.19. 지진 25주차 2월 27일 ~ 3월 5일[편집]
2.20. 지진 29주차 3월 27일 ~ 4월 2일[편집]
2.21. 지진 30주차 4월 3일 ~ 4월 9일[편집]
2.22. 지진 31주차 4월 10일 ~ 4월 16일[편집]
2.23. 지진 32주차 4월 17일 ~ 4월 23일[편집]
2.24. 지진 39주차 6월 5일 ~ 6월 11일[편집]
2.25. 지진 40주차 6월 12일 ~ 6월 18일[편집]
2.26. 지진 41주차 6월 19일 ~ 6월 25일[편집]
2.27. 지진 42주차 6월 26일 ~ 7월 2일[편집]
2.28. 지진 68주차 12월 25일 ~ 12월 31일[편집]
2.29. 지진 2년차(2018년)[편집]
2.30. 지진 3년차(2019년)[편집]
2.31. 지진 4년차(2020년)[편집]
2.32. 지진 5년차(2021년)[편집]
2.33. 지진 6년차(2022년)[편집]
3. 관련 문서[편집]
[1] 도중에 문단이 작성되지 않은 주가 있으면 그 주에는 규모 2.0 이상의 여진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뜻이다.[2] 규모 5.1의 전진과 규모 5.8의 본진 후의 지진[3] 도중에 문단이 작성되지 않은 주가 있으면 그 주에는 규모 2.0 이상의 여진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뜻이다.[4] 재난문자가 올 수준의 지진은 약 2달만인지라 특히 많은 사람이 놀랐다. 재난문자가 주변 지역에 발송된 이후 약 1시간 동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가 경주 지진이었을 정도.[5] 3.3 규모에 비해 부산, 울산, 경주시등 진앙지와 가까운 도시는 강한 흔들림이 느껴졌다. 그 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가 경주 지진, 2위가 지진이었다.[6] 오전 11시 59분 긴급재난문자를 규모 4.5로 오보를 냈었다가 6분 뒤 3.5로 정정하였다.[7] 여담으로 2016년 돗토리 지진 항목의 21일 12시 12분 규모 4.2 지진과의 차이는 약 35분이며 해당 항목의 주 서술 내용인 규모 6.6 지진과의 차이는 약 1시간 20분[8] 새해의 첫 국내 지진은 아니다.[9] 2018년 시마네 지진이 일어나고 몇 시간 뒤 일어난 지진이라 여진이 아니고 시마네 지진의 영향을 받은 다른 지진이 아니냐는 견해가 있다.